저는 2010년에는 좋았는데..
2011년 6월 와서.. 왼쪽 머리가 빠지고..오른쪽, 그리고.. 뒤도.. 빠지고.. 해서.. 5군대가 빠졌더군요.. (5성구).
그래서 2012년에.. 회복하고..
2013년에 오른쪽 부분이빠지고.. 해서 (4성구)
2014년에 좋아졌다가.. 다시 오른족 이마 위 로 해서 (2성구)
2015년에 는 ㅋㅋㅋ 좋아졌다가 다시 뒤에 (3성구)
2016년 에.. 6월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지금은 1성구?
라서..
드래곤볼까지는 못갔네요..OTL
그리고~ 머리숫이 별로 없다보니깐.. 한군데 비면.. 바로 티가 나는게.. 신기하네요..
머리가 다시 나는 느낌이 드는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