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에서 아주머니들이 커피를 마시며 하하호호 하던 중
어떤 아주머니가 순실이에게 요새 니 이야기로 시끄럽더라~
(이하 생략)
순실 아줌마가 결국에 화 왕창 터트리고는 나갔습니다.
화내게 만든 아줌마가 황급히 따라 나간 후 얼마 정도 지나서 들어온 후
남은 아줌마들과 밖으로 나간 최순실 아줌마를 씹으며 하하호호
그러다가 그 아줌마가 나가고 나니
남은 아줌마들이 나간 그 아줌마 씹으면 하하호호
..........
뭐야, 이거....
무섭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