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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오디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지만...
가사중 한 부분이 요즘 더욱 와닿는 것 같네요.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개가 되고 네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뭐, 촛불 시위 생각하고 보면 가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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