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감독의 최초작(?)
별의 목소리를 추천할만하죠.
초속 폭행이라는 소리를 듣는 초속5cm같은 것과는 다릅니다~~
안심하고 보면 됩니다~
세카이계 애니들처럼 적어도 죽거나 하는 그런 시리어스하고 무서운 건 없어요.
아니, 어떤 의미에서는 엄청난 염장물입니다.
어디 멀리 떨어졌다고 연락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꾸준하게 문자 날려대는 거 보면 우주 스케일의 염장물이랄까?
커플의 문자 염장질 같은 것에 면역이 있다면 안심하고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