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보험사끼리 과실 나눠먹기를 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전방 주시 의무위반을 내세워서 10~20%과실을 주장할것 같은데요...그런경우 법에 호소 하시는 수밖에 없을듯 하네요...한가지 조언은 이제부터 사고에 관련된 통화나 대화는 전부 녹음 하시길 권합니다...요즘 방송국 블박 프로그램에도 제보해 보세요
억울하시겠지만 100:0은 안나올듯 합니다.
우선 차선바꾸기 한참전부터 깜박이 틀고 들어오려고 들이밀고 있었고 님은 안끼워 주려고 버티는중에 상대방이 앞으로 가서 끼어들기 후 정차이죠.
우선 대략 50미터 전부터 깜박이 넣고 들이 밀고 있었기에 글쓴님은 인지할 시간 충분했다고 보여지고요.
방어운전을 안하고 안끼워준거죠.
이 부분에서 약간의 패널티는 있을거에요.
블랙박스로본세상 시청해도 저것보다 더 억울한 상황에서도 인지할 가능성있는사건에 대하여 과실이 나오죠.
카페덧글엔 실선 주시하느라 깜박이를 못봤다 하시지만 깜박이를 못봤어도 옆차가 차선을 먹으면서 주행중이면 끼어들 가능성을 염두해둘수는 있을겁니다.
운전경력 8년 많은거 아닙니다.
전 운전경력 17년이지만 옆차량이랑 나란히 달리는거 조심스럽고 피하려하고 저런경우 가능하면 끼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