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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그니쳐라고 생각했던 바지락 짬뽕이 없어져서..ㅠㅠ
차돌 짬뽕.
아휴 국물 마싯썽.
동글동글한 면 아니고 각진 면.
사이드는 육밥.
아휴 역시 고기!
은근히 향이 잘 어울려서 잔뜩 올려본 고수.
잘 먹었습니다.
추천 받고 3개월만에 먹어보는 인절미 라떼.
아휴 걸쭉해. 아휴 꼬소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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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지금 확진 엄청나고있어서 어딜 나가지를 못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