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 보셧습니까? 저런 애비애미없는 벌레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한국의 국회의원으로 나와서 청문회에서 말하는 모습을 보니
왜 저들이 같은 하늘아래 절대로 같이 살아서는 안되는 것들인지 자기들 스스로 입증해 보엿습니다. 몸이 아파서 학교를 가지못하는 조후보의 딸을 두고
장학금 먹튀라고 하고, 그의 아버지의 대해서는 학교의 운영을 장난질한 사기꾼으로 매도햇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극히 저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엇습니다. 계속 보신분들이라면 이외에도 수많은 말하기도 시간 아까운 모습들을 보셧을겁니다.
이들이 자유한국당이(그외 다른 야당포함 언론 검찰이) 왜 이토록 절규할까요? 그동안 침흘리며 핡아왓던 자신들이 누려왓던 권력이 사라지는것을 어떻게든 막아보겟다고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잇는것입니다. 어떤 부정과 비리를 저질러도 심지어 흉학한 범죄를 저질러도 버젓이 살수잇던 자신들의 기득권이 사라지는것을 막기위한 눈물겨운 몸부림인것입니다.
그래서 조 후보에 대한 그동안의 공격은 조국 그 개인에 대한 공격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한 애처로운 비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경험이 처음이고 매우 당황스러웟겟지만,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과 소명을 다하기위해 자신잇는 모습으로 국민앞에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회주의국가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