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법무부 산하 행정기관이다. 행정부의 수반은 대통령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것이다.
그런데 검찰이 대통령의 뒤통수를 아주 강하게 후려갈겻다. 내가 보스인데 저밑에 부하가 나의 뒤통수를 후려치면 나는 어떻게 하겟는가?
자신이 한짓을 아주아주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먼가를 하지않겟는가? 사실 이표현도 충분하진않고, 미친놈이 절규하고 눈물흘릴때까지 우주먼지가 되도록 어떻게 하지않겟는가? 지금 북한,일본,미국,중국 등의 세계정세속에서 한국의 앞날을 치열하게 고민해도 모자랄판인데, 어떤 미친 부하놈이 갑자기 훅 들어와서 '이 정권은 안되'라며 왕노릇을 하겟다고 저러고 있는데, '지켜보자', '정치권이 나서지말라' 이런말이 나올수 있는가? 지금 저놈 빨리 후려잡고 한반도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노력에 에너지를 다시 써야하지않겟는가?
지금 민주주의를 농락하고있는놈은 바로 저놈 윤석열이고, 국민은 분노하고있다. 최근 문재인 정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는데, 중도층 이탈이 이슈가 되고있다. 그들이 떠난것은 조국의 대한 실망감이 아니라 윤석열같은 인간이 나라를 흔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난것에 대한 불안감이고 내가 과연 이 정부를 믿고 의지 할 수있겟는가 이다.
국민을 농락한 것에 대해서 권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어떻하란것인가? 한쪽은 민주주의의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그 상대방은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게 반민주적인것이다. 아직도 이게 지금 진영싸움으로 보이는가? 국민을 모독하고 농락한 죄는 어떤 세력이든 용납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