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라는 상장사에 선수들과 여러 주주가 너무 많아져 이해관계가 복잡해지자 WFM으로 자금을 돌려 우회상장을 추진하게되는 익성의 플레이중에 정경심 교수가 5촌조카의 권유로 웰스씨엔티가 들어있던 펀드에 투자를 하게된다. 이 펀드는 익성의 우회상장 기획중에서 곁가지로 부재료로 쓸려고 만든 사이드였는데, 검찰조직중에서도 특수부가 수사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바보들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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