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연준의 금리인상을 조심하라.
이러한 미국의 장세는 한국증시에도 그대로 영향을 준다고 봤을때 아직은 폭락장을 예단하기는 이름.
다만, 연준에서 약속을 바꾸고 내년중에라도 금리인상의 기조가 나타난다면 폭락장으로 바뀔수도 있음.
이제부터는 주식시장 자체보다는 종목선택을 신중히해서 들어가야함.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
경기민감주와 기술주를 같이가져는것이 내년 1분기까지는 좋아보임.
내년 1분기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됨.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