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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가 미국 전체 부의 40%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인구의 절반인 저소득층이 가지고있는 자산은 1.4%수준이다.
이 절반의 위기를 지탱하지 못하면 경제가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자산가격만 부풀리는 연준의 돈풀기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직접 지원을 하는 재무부의 재정정책이 절실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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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영화에 나오는 노무직 중산층이 60년대 전성기 미국의 상징같은 거 였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옹의 그란토리노를 보면 미국인들도 그 시기를 이젠 예전 일로 여기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