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까지는 상승여력이 열려있으며 그 이후로 잠깐의 조정기간중에 다시 상승한다면 3200~3400까지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21년 1분기전후로 조정장이 펼쳐질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며 조정후에 눈에뛰는 하방압력이 없다면 다시 상승장이 펼쳐질 것임. 물론, 이런 전망은 지금까지의 유동성 경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향후에 추세를 바꾸게 될 요인들이 없는 한 섣불리 주식을 던지는것은 좋은 생각이 아님.
*이러한 전망을 토대로 모든 자금을 올인한다거나 무리한 대출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는 피해야하며, 최소한 1월 중순이후의 움직임을 보면서 확실한 종목을 찾아 추가적인 매수를 한다면 1분기가 끝나갈때쯤에 성과가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2차전지나 반도체 업종은 1분기 끝날쯤에 차익실현을 해서 현금확보를 해두는 것도 나쁘진 않겟으나 중장기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1분기 이후 주가가 빠지더라도 추가 매수 타이밍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아니면 삼전만 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