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혼자가 익숙해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불안한 스즈키 미노리입니다.
혼자서 행동하는 것도 즐겁지만요!
얼마 전, 타마유라의 주제가 컬렉션과 사카모토 마아야씨의 피아노 악보집(피아노 칠 줄 모르지만)을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사카모토 마아야씨, 나카지마 메구미씨, 야나기 나기씨는 특별한 존재로 이 세 분 없이는
제 인생을 논할 수가 없어요(인생을 논하기엔 아직 빠르다구!) 이지만 물론 세 분의 노래만 듣진 않아!
라는 것은 아니고...!
어쨌든간에 저는 음악을 사랑해서 매일 iTuens와 YouTube와 TSUTAYA에서 제가 모르는 음악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옛날부터 Galileo Galilei 씨나 사카낙션씨, 호시노 겐씨,
아오바 이치코 씨를 좋아하고, 좀 더 얘기하자면 쿠루리씨와 아라이 아키노씨 이시카와 치아키 씨도 정말 좋아요 ... 💕
아아 라이브에 가고싶어!!!
최근에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마츠토야 유미씨나 야마구치 모모에씨에게 빠져들었습니다!
후렴구가 울부짖고 있네(リフレインが叫んでる), 바다를 보고 있던 오후(海を見ていた午後), 이미테이션 골드(イミテイション・ゴールド)가 특히 좋아요!
여러분에게 제 음악 사랑, 전해졌나요...?(웃음) 하지만 아직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잔뜩 있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가 있기에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무언가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
그럼그럼, 오늘부터 『마크로스 델타 고리고리 라디오하는구마잉!』 시작합니다!
우치다 유우마씨(하야테 임멜만)와 니시다 노조미씨(마키다 나카지마역) (저는 노조미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와 고리고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들어주세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만우절 현지 친구 LINE에 속았습니다...내년에는 갚아준다...!
정확한 작성 날짜를 알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도 제목을 앞으로는 저렇게 쓸까 합니다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