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편지지나 말이나 단어로, 받는 이를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멋지네요😊
생일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팬레터 등등...
여러 곳에 저는 편지를 씁니다!
얼마 전 새 편지지를 샀습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신세를 졌던 중학교 때 선생님을 위해, 어떤 아티스트씨의 팬레터를 위해...
그리고그리고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견을 주신 것에 매우 기뻐 무심코 써 버렸습니다!
읽기 힘들다면 죄송합니다...!💦
이 이후의 내용은 편지를 찍어 올렸습니다.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