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긴 하루였어요!
그리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캐스트 여러분과 불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우치다 임멜만씨는 불고기를 구울 때 얼굴이 본 적 없을 정도로 진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치다 임멜만 불고기 임멜만 불고기 굽는맨!
(内田インメルマン焼肉インメルマン焼肉焼くマン! 우치다 임멜만 야키니쿠 임멜만 야키니쿠 야쿠만!)
매운 탄탄면을 한 번 먹은 세토씨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혼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수다 상대가 집에는 없어서 항상 근질근질거렸는데, 모두와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O^)
덧붙여서 전에 말했던 키홀더는 노조미루와 우치다 임멜만씨에게 선물했습니다!
모두와 헤어진 후 편지지와 CD를 구입!
그리고그리고 잠깐 멍 때린 뒤에는 어떤 중국집으로!
무려 오늘은 나카지마 메구미씨와 데루타마시(でる魂) 스태프와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마크로스 이야기를 하거나 음악 이야기를 하거나 메구미씨가 좋아하는 냥코의 이야기를 하는 동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가게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저엉말로 아름답고✨
이런 사치 자주 안하니깐! 이라고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메구미씨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매니저씨와 둘이서 준비한 생일 선물이 우연히 메구미씨가 좋아하는 것이어서 기뻐해주셨기에 정말 행복했어요!
이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발퀴레의 일원으로서 축하해주셨습니다 😭
나중에 모두 보고하겠습니다!
스태프씨한테 애플 파이와 선물, 메구미씨와 찍은 사진 앨범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m(__)m
돌아가는 길에 메구미씨와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다음에 만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메구미씨는 친절하고 예쁘고 어떤 때라도 언제든지 역시 저의 우상입니다.
저도 메구미씨처럼 멋진 여자가 되면 좋겠네.
메구미씨 정말 좋아해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최근 먹는 이야기뿐이라 죄송해요(^◇^;)
이야기 할 것이 아무리 해도 먹는 이야기가 얽혀버리네요!!!
내일은 분명 먹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내일은 노조미루와, 후후후후!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