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휴일이었습니다!
모처럼이니 어딘가 가자! 라고 생각해 기차를 타고 어딘지 모르게 내리려고 한 역에서 내려
어딘지 모르게 훌라훌라했어요.
이것만 들으면 상당히 멋진 걸 하고 있네 스즈키 미노리 라고 하겠죠.
그런데 훌라훌라하고 귀여운 잡화점이나 아늑한 공원같은 걸 찾은 것도 아니고
결국 들어간 것은 조나단(패밀리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조나단의 팬케이크 정말 맛있었어요...하지만 달라, 내가 보내고 싶었던 휴일은...
이런 평소 생활이 아니었는데...orz
왜 평소와는 다른 장소에 갔는데 평소와 같은 장소로 들어 가버린건지...
그리고 그 후에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도시에는 많은 미용실이 있네...
미용사분이 익살스러운 분이라 매우 즐거웠습니다.
컷 덕분에 풀리고 있던 파마가 부풀며 돌아왔어요*¥(^o^)/*
길이는 그다지 변한 게 없지만, 정말 깔끔하네~✨
슬슬 잘 시간이네!
저는 현지 친구에게서 남자친구 생일 선물로 어떤 걸 할 것인가에 대한 상담을 받아
답이 나올 때까지는 잘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제 친구에게 좋은 어드바이스를...!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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