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한 번 빠지면 쭈우우우욱 그것만 해버리기때문에, 빠지는 것이 무서워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아도, 별다른 일이 없어도 그냥 왠지 스마트폰을 봐버리는 버릇
(YAHOO든가 지식검색이라든지(웃음))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그것을 극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질질 계속보게되버립니다ヽ(;▽;)ノ
사용할 때 팟 하고 사용하고 팟 하고 다음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데...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책을 읽는 시간으로 바꾸거나 공부하는 시간을 바꾸거나 하면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충전 30%까지밖에 못쓰게 해볼까나..
기차에서 보내는 시간, 목욕하며 보내는 시간, 자기 전의 시간을 모두 스마트폰에서 독서로 바꾸면
일주일에 3권 정도는 읽을 수 있을 것!
덧붙여서, 저는 하다 케이스케씨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반년 정도 전에 타니무라 시호씨의 『하늘밖에 보이지 않아(空しか、見えない)』를 읽고
아이 주제에 어른의 연애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웃음)
아름다운 해피엔딩보다는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것이라고 해야하나? 언제까지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스포츠 선수의 에세이도 읽고 있어요!
좋아! 장마철은 집에 틀어박혀 독서를 하자! 여러분들의 추천 도서 알려주세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