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토 아사미씨와 이시카와 카이토씨와 우치다 임멜만씨와 밥을 먹으러 가거나 이야기 하는 기회가 전보다 약간 늘었습니다.
특히 세토씨와 이시카와씨는 더빙할 때 자리가 멀어 우치다씨나 발퀴레 정도만 일을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두 분의 이야기는 저에게 정말 신선했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좀 더 여러가지 일에 눈을 돌리고,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고, 여러 장소에 가보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가리지 않고 똑바로 보고 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하고 호불호 갈리는 여러가지 일에
도전과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 명의 팬으로서 마아야씨와 메구미씨와 야나기씨같은 멀리서 보고 있던 사람들을 동경하는 수밖에 없었던 자신이지만
마크로스의 현장을 통해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에게 존경과 동경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응!! 멋진 배우가 되고 싶어!!
세토씨같은 올곧은 여성이 되고 싶고 이시카와씨같은 진지하고 뜨거운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우치다씨처럼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착하고 따뜻한 태양이 되고 싶어요.
동경하는 것 잔뜩이네요😅
되고싶어! 되고싶어! 라고 말하면 마아야씨의 『되고싶어』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말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전하는 것은 분명 소중하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저의 되고싶어! 라는 꿈과 동경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자...m(_ _)m
내일도 힘내자구우우우!!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세토씨가 찍은 수국 사진.
지금까지 번역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으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