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께서 도쿄로 온다고 했었습니다만 오지못하게 되어서 유감ヽ(;▽;)ノ
일이 없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노래방에서 발산!!!
오늘은 보컬로이드 노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불러도 불러도 노래가 부족해~!
돌아가면 어제 산 만화를 읽어야지..
그리고 저, 앞머리를 짧게 했습니다.
히로세 스즈쨩과 마에다 아츠코씨를 동경하며 잘랐더니 모 영웅의 모 긴쨩처럼 되버렸습니다.
우치다씨에게도 『스즈킨쨩이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즈키와 킨쨩과 스즈쨩을 섞은 건가요....!!!?
여러분과 만나는 다음 기회까지 자랄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m(__)m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모 영웅의 모 긴쨩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