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취했습니다. 케이크는 언제 만들지...?
오늘은 한가로운 날이었습니다. 『LIFE!〜인생에 바치는 꽁트〜』를 보며 딩굴딩굴\(^o^)/
호시노 겐씨가 연기하는 『우소타로』가 굉장히 재밌어서 혼자 계에에속 웃고 있었습니다.
호시노씨의 웃는 모습에 언제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연기도 라이브도 노래도 만들어내는 것 전부 유머 가득하고 항상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모습에 너무 매료됩니다.
이전에 호시노씨의 수필을 몇 권 읽었을 때부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멋대로!
『음악을 즐기는 방법, 느끼는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재밌다』
호시노씨가 이전에 라이브에서 말씀하신 이 말은 제게 평생 소중한 말입니다.
박수치는 사람도 있고 조용히 자신의 세계에서 듣는 사람도 있고 리듬을 타며 춤추는 사람도 있다!
모두가 모두 함께가 아닌 것이 재밌어!
저도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게 꿈!
호시노 겐씨, 정말 멀티스런 분. 남성 아티스트 중 가장 사랑하고 동경합니다.
저도 재밌는 사람이 되야지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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