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큰일난 하루였습니다...
서랍을 꺼낸 상태에서 몸치장을 하며 서두르다가 발등을 서랍 모서리에 부딪쳐 상처가ヽ(;▽;)ノ
그 상처를 눈치 챈 것은 집을 나오고 나서.
우산을 쓰지 않고 달려 역까지 갔습니다. 도중에 편의점에 들려 반창고를 사고 역의 홈에서 차차 붙여버리자
라고 생각하면서 역 계단을 내려가는 도중 가쿳 하고 다리가 삐어 계단에서 떨어져 다리는 멍투성이ヽ(;▽;)ノ
아침의 사건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상한 장소에서 비틀거리거나 다리를 삐어버리거나 ヽ(;▽;)ノ
단 하루만에 내 다리가 엉망..호호
일하는 사이에 혼자 수족관에 가서 엉망이된 마음을 치유했습니다(웃음)
실은 저 해파리 좋아합니다
예쁘네...
다리도 깨끗이 나으면 좋겠다...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