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발퀴레 멤버들과 함께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발퀴레와 만날 기회가 늘어날수록 점점 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노조미루와는 물론, JUNNA쨩과도 제대로 본심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토야마씨를 『나오씨』, 야스노씨를 『키요씨』라고 부른다든지 정말 발퀴레는 사이가 좋습니다😊
특히 오늘은 제 어깨에 기대어 나오씨『미노리! 미노리!』라고 몇 번이나 불러 왠지 쑥쓰러워졌습니다////
정말로 행복했다...
앞으로도 발퀴레가 지금 이상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여름 투어! 절대로 은하멋진 라이브를 해보이겠어!!
아무리 공부나 일이 바빠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자신에게 엄격하게 사는 발퀴레 멤버!
저도 지지 않아! 내일도 힘내자구!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