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어제 블로그에 써주신 댓글을 흠흠 호오 하며 읽고 있었습니다(웃음)
내 여동생과 JUNNA쨩은 여름 방학 숙제 끝냈을까...
시원한 곳에서 냄비 요리, 최고네...
편의점은 이제 오뎅이 나왔으니 쿨러를 빵빵 틀어놓은 방에서 오뎅 먹고 싶어라...
유카타를 입고 어딘가 축제라든지 불꽃 놀이에 가고 싶다..라고 할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교토, 오키나와, 훗카이도...가고 싶다...
집에 틀어박혀 게임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곧 있으면 도쿄 공연이다아아아아!!
지금은 한가롭게 칭얼거릴 때가 아니얏! 우선 zepp투어를 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자구!
두 공연, 체력을 키워야 해🔥
라멘을 먹을 때가 아니야!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