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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9월 TSUTAYA (3) 2016/09/08 AM 01:56

오늘은 아침에 TSUTAYA에서 빌린 CD를 반납하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낮잠을 자고, 홀연히 전차를 타고 에노시마 근처를 산책하고 다시 TSUTAYA에 가서 쭉 갖고 싶었던 CD를 샀어요. 깨닫고 보니 아침에 콘프레이크밖에 먹지 않은 하루였습니다\(^o^)/


알아챈 후에 확실히 고기를 먹었습니다 🍖


CD는 이 것!



binaria(야나기 나기&Annabel)의 카미이로아와세(カミイロアワセ,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절망편 오프닝)은 이미 온라인으로 샀습니다만, PV를 보고 싶어서 사버렸습니다😊


눈 감은 저편에(瞑目の彼方, 베르세르크(2016) 엔딩)는 야나기 나기씨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곡!


자신만의 음악을 여러분께 전해야 할 첫 번째 꿈이지만, 야나기 나기씨나 binaria가 가진 음악 세계관은 앞으로 제가 도전하고 싶은 음악의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야나기씨나 Annabel씨의 노래나 PV, CD의 재킷이 모두 깨끗하고 아름다워 어떤 것이든 저에게 마음에 들어요


지금부터 많은 곡을 듣고 PV를 보고 공부하자구~🔥🔥


여러분도 꼭!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어떤 것이든 저에게 핵심이 됩니다. 이 부분의 원문이 '私のツボなのです' 인데 ツボ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검색을 해도 아리송이라니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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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아찌    친구신청

TSUTAYA틱 휴일

오늘은 아침에 TSUTAYA에 가서 빌린 시디를 반납하고나서 애니메이션 보고, 낮잠 자고, 그냥 전철 타고 에노시마 근처에 가서 산책하고, 다시 TSUTAYA에 가서 계속 갖고 싶었던 CD를 구입. 생각해보니 아침에 콘플레이크만 먹고 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습니다.

정신을 차린 뒤에, 고기로 잘 챙겨 먹었고요.

CD는 이거!

binaria 씨의 カミイロアワセ는 음원으로 샀지만, PV가 보고싶어서 또 샀습니다.

瞑目の彼方는, 야나기나기 씨의 너무나 기다리던 신곡!

저만의 음악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것이 가장 큰 꿈인데, 야나기나기 씨나 binaria 씨가 가진 음악의 세계관은, 제가 나중에 도전하고 싶은 음악의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야나기나기 씨와 binaria 씨의 곡이나 PV. CD 재킷은 전부 예쁘고 아름답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지금부터 노래 잔뜩 듣고 PV 보면서 공부해야지~

여러분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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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대충 이런 스타일로 옮기겠습니다 -ㅁ-

하마아찌    친구신청

그리고 ツボ는 보통 지압 같은데서는 '혈'이나 '비공'(?)같은 의미로 쓰이고, 거기서 따와서 웃음 비공(...)이라는 의미의 笑いのツボ라는 식으로도 쓰입니다.
한마디로 '포인트' 같은 느낌으로 쓰는 말인데, 굳이 특정한 의미나 사전적 의미에 고집할 필요 없이 문맥에 맞춰서 적절한 표현을 찾아서 옮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witch-on    친구신청

우리 나라에선 잘 안 쓰는 표현이라 어렵네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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