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수 건담빠라 철권보단 건담버서스를 기대하고 깄습니다만
찰권쪽이 이벤트도 그렇고 더 함을 많이 쏟은 느낌이 들더군요ㅎ
철권도 모르고 봤지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사실 건담도 피디님은 누군지 잘 모르지만 ^^;
cd에 사인받는걸 해보고싶어 들고갔었는데
의외로 제 앞 분들은 모두 준비된 종이에 받아만 가시더라구요ㅎ
그래서인지 제가 건익버 풀부 케이스를 오픈해서 다가가자 크게 웃어주셨습니다ㅋㅋ
스탭분들도 사인 위치라든가 진행자분도 이건 뭐냐? 전작이다 등
사인자리에서도 짧지만 굉장히 즐거웠네요ㅎㅎ
좋은 이벤트 고맙고 또 다음번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하하
dlc수준이 아니라 확장팩 수준으로 참전작을 늘려야할거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