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졌다...
뚱......둥.....둥!!!
좋아!! 무언가 먹을것을 찾으러 가자!!
이쪽으로 가면.... 가게는 없을것 같군....
그렇다면 이쪽으로 간다면...? 오? 분위기가 나쁘지않아
천천히 둘러보자 조바심을 내어선 안돼
배가 고플지언정 침착하게 내 위장이 먹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생각하자
음... 슈퍼마켓.... 편의점..... 한국의 갈비??(용산갈비)
뭘까... 일본식의 갈비와는 다른 냄새가 풍겨져온다.
하지만 크게 다르지않은 냄새...
좋아!!(굳은 결심을 한 표정과 고개를 끄덕
어서오세요
아, (끄덕)
오 뭐랄까... 메뉴는 심플한데... (물수건으로 손을 닦으며)
한국어를 모르니 도통 아무것도 모르겠군...(메뉴판을 보고 어리둥절)
한국 직원 : 주문 하시겠어요???
아, 이것으로....(일본어)
한국직원 : 아 갈비?
아 그래요, 갈비(웃으며)
무엇가 커다란 문제를 하나 낙승했다.
남은것은 기다림이다!! 조바심에 대한 보답은 곧 받을수 있어!!
한국직원 : 오래 기다리셧습니다.
-갈비 영상과 두둥!!-
오오, 이게 갈비라는 녀석인가???
좋아 한국식의 전투를 시작해보자!!
------- 밑으로 댓글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