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작업 하던 물건?제품?이
이제 슬슬 어찌 생겼는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공정률은 이제 40%정도??
도면에만 존재하던 형태가 잡히는거 보면
재밌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직접 만들고 있지만 이걸 어디에 써먹는지조차 의문
(진공 건조 압착탱크)라고는 하는데
감이 안잡히는건 마찬가지
현재 까지 용접봉 5kg묶음 3.2-2.4파이
23묶음 115kg썼네요
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습하고 더운 날씨 어찌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