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엑티비전이 먹고나서 예전 블쟈처럼 무한패치 무한 사후 지원 이딴건 없다고 보면됩니다.
엑티비전은 콜옵처럼 그냥 한번에 돈땡기고 다음거 만들어 팔던 회사이고
블쟈에 엑티비전 묻으면서 엑티비전처럼 돈좀 땡겼으면 적당히 간보다가 딴거 파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는거죠
예전에 블쟈의 핵심이었던 인물들이 엑티비전이 먹고나서 전부 나간이유가 있습니다
블쟈는 예전처럼 자기들이 만족할때까지 주구장창 겜만들던 장인정신 집단이 아니라 효율을 중시하는 회사로 변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