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달러 쓰기 힘듭니다 관광지에서 일부 업체가 달러를 받을순 있지만 편의점이나 일반 밥집등 대부분 바트만 통용 됩니다 그리고 외화는 환전 할때마다 환전수수료 때문에 환전을 2번하게 되면 손해가 심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해외갈때는 최대한 환율좋게 현지통화로 바꿔 가는게 좋습니다 현지에서 모자르면 현지은행 ATM에서 뽑아 씁니다
아뇨 굳이 달러로 바꿔서 한국돈에서 달러 환전 = 1차 환차손 그리고 현지서 달러에서 바트 환전=2차 환차손을 입을 필요 없이 그냥 바트로 바꿔서 사용하는게 좋단 겁니다 일반적으로 통용 안되는 화폐를 들고 가봐야 또 현지에서 바트로 바꿔야 해요...예전에 한국에서 환전하면 환율이 엄청 않좋은 나라가 있어서 달러로 바꿔가서 현지에 현지화페로 환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 아주 희한한 나라가 아닌이상 그냥 국내에서 현지화폐로 바꿔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환율이나 수수료 우대등 혜택이 있는곳을 찾아봐야겠죠..그리고 보통 동남아에서 환전할때 달러는 100불짜리가 환율이 제일 좋고 그이하는 환율이 나빠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