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 사진
그래요...
말도 안되는 시도입니다...
07년도 군대에서 시작한것을.... 지금에서야 끊습니다.
맨날 한갑만 더......
한갑...... 하...한갑... 더
하다가 결심세우고 끊기로 합니다....
문제는 제가 다니는 회사의 부장님입니다..
( 절 매우 사랑하십니다? 음?)
항상 물어보시죠... 냄새 풍기러 안가냐?
그럼 전 또 따라가겠지요...
그리곤 금연이라는 말과 동시에 우리 부장님은 담배 한개피를 주시며...
"내일부터 해"
전 바보인가봅니다...
그저 웃지요... 담배를 피며 ㅠㅠ
하지만 이번엔 작심하고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