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이버를 보다가 보게 된 기사입니다.
징병제 VS 모병제 이냐?
1대1 주고 받는 형식으로 된 기사였는데..
웃긴건...
여자가 모병제로 가야한다는 소리를 지껄임...
기사내용중
"북한이110만인데 우리 군은 60만이다... 축소하고 있는 판국에 모병제로 바꿔도 큰 지장이 없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주장은
아직은 징병제다로 많이 쏠려있더군요...
(물론 저도 징병제가 좋다고 생각함...)
모병제 주장하는 사람들의 요약본
미국의 원조를 받아 전쟁의 대한 억제력을 구비하고 최첨단 군사 무기를 다룰 전문인은 양성해야한다.
현재 60만은 당나라군대다. 모병제로 전환하고 지원하지않는 남녀 20~30대에게 국방비 일부를 세금으로 납부하게 해야한다. 그러면 국방비의 충당은 물론 전쟁도구를 구입하는데 큰 이점이 발생할것이다.
그것을 통해 선진국처럼 모병제로 추진해야한다.
징병제 주장하는 사람들의 요약본
미국에 너무 의지해선 안된다. 모병제로 전환하게 되면 연 국방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고...
현 재정을 보면 약 150만원이 월급으로 모병제를 지원한 사람들의 손에 쥐어쥘 뿐이다.
북한 110만인데 현재 50만까지 줄이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키냐?
미국에 그리 의존할거면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지 지금 뭐하러 이러고 있냐?
지난 일제 강점기처럼 힘을 잃은 나라가 어찌되는지 못본거냐?
전쟁은 종전이 된게 아니다 휴전이다
둘 다 맞는 소리인거 같긴한대...
전 그래도 현 징병제가 가장 우리나라에 적합하다고 봄;;;
요약???
징병제 - 우리나라는 현재 전쟁이 종전이 아닌 휴전이다.
모병제 - 미국이 있는데 무슨 징병제냐?
모병제는 통일 이후의 순차적인 과정으로 가야지
전쟁 나지도 않았는데 그 짓을 하면 배아파할 사람이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