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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야기
]
1800년대 치과 (5)
2014/10/20 AM 07:26
구글로 알아보니 소독이라는 개념이 없엇다고 하내요
이전 치료자에게서 나온 피가 묻은 손으로 다시 진료하기도 햇답니다
치아는 대부분 펜치 형식의 철공구를 이용해 뽑앗기 때문에 파상풍에 자주 걸렷고 감염으로 죽거나 턱을 제거하는 수술도 햇다고 하네요
마취따위는 없엇으며 사진처럼 야외에서 야매로 하는게 대부분의 방식엇다고 하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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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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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AM 07:40
저래서 치과에 대한 괴담이 퍼진건가
Ra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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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AM 08:13
진짜 현대치과기술에 감사해야됨......
과거 왕들이 치아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나오는데 평생 치통으로 사는거 생각하면 으............
sankyu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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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AM 08:15
턱을 제거...ㄷㄷㄷ
dldydc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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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AM 08:27
치과는 지금도 무서워용
뚜니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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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AM 09:54
요즘은 많이 발달해서 정말 큰 고통은 많이 줄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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