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그냥 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다면 볼만한 책입니다...
저자 박성호
스토리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길가에 떨어진 금화를 줍게 되고
그것이 매개체가 되어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
대마법사에게 모든 마법을 전수 받고...
원래 세계를 가기위한 이야기...
내 감상평 :
판타지소설 다운 진지한 설정 그딴거 없음 ㅋㅋ
그냥 말 그대로 주인공이 마음 내키는대로 일 저질러버리고...
기존의 판타지 소설의 형식틀을 깨버리는 전개입니다..
주변 인물도 설정이 꽤나 톡톡 튑니다 ㅋ
다소 거북한건 1인칭소설인거..
1부는 판타지 세계
2부는 현실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