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ETC] 그녀의 속임수

ㅠㅠ

[오데뜨와 부뚜]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feng]

-슬픈 꿈을 꾸었느냐?
-울수도 있지 왜 참견이시죠?

[??????????]

zzzzzzzzzzzzzzzzzzzzzㅠㅠ

[전설의 도넛팔]

진짜무개념도 저런무개념이또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ㅣㄴ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