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문제로 가서 접수하고
앉아있는데 깍두기 아저씨들...
(체격 좋고 팔에 문신이... )
4명 들어오시더니
수리 된 핸드폰 들고는
실랑이를 벌이더군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대충 들어보니
수리 원인을 못찾겠다
써보시고 문제있음 다시 와달라
인듯 한대
이러자고 내가 시간 내서 온줄알아 하면서
핸드폰을 직원분 뒤 벽에 던져서 화를 내더니
야 이제 문제 있다 고쳐라
하고는 가버림...
패기 장난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