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갔습니다.
18일 저녁에 출발해서
와이프 회사가 대명리조트 복지 가능 시설이라
하룻밤 자고
다음날 12시부터 탔습니다..
역시..
스키장에는
이쁜 여인네들이... 콱... 헠헠..
물론 티는 안 냈습니다.
(아마도....)
아 그리고 공연도 하던데
러블리즈 왔습니다.
영하 8도 날씨에 짧은치마에 얇은 상의 걸치고 나와서 노래만 3곡? 부르고
인사 한마디 없이 퇴장...
근데 이쁘더군요 허허...
이후 불꽃놀이 팡팡
낮에 사람 많아서 몇번 타지도 못했는데
새벽스키 타니까
사람이 3/1로 줄어든듯...
와이프랑 신나게 타고 온건 좋았는데.
온몸이 쑤시네요...
여러분 스키장가세요
여자요?
많습니다.
모든 취향의 여성분이 스키장서 기다립니다.
로....로오리 부터 온갖스타일의 동생 동갑 누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