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살던 집을 빼고...
신축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애초에 현재 사는 집 전세금으로 갚으려 햇는데.
부모님이 집값 반을 내주신다 하셔서...
부담이 없습니다만...
현재 사는 전세금 5억가량 돌려받고...
돈 일부를 와이프 차 사주고
가족여행이나 다녀와야 겠네요...
결혼식 일정 조금 당겨 잡았습니다.
어른들께서 혼인신고 해놓고 결혼식 안 한다고 타박하셔서...
1달 당겨서 3월달 해요 크크...
결혼식 전에는 결혼식까지 설렌다는데..
그저 덤덤하내요..
마시로땅 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