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거의 벙어리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물론 과묵한편이지만....)
말하면 목이 아파서 말을 잘 안하게 되다...
이제는 거의 아프지 않은 수준으로 돌아오니...
제가 이렇게 말 많은 놈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저번에 말한것처럼...
와이프가 저를 잘 챙겨준 것은
단 3일..
역시 삼일천하 이었습니다...
더이상 직장과 일을 미루어 둘수는 없기에...
내일부터 회사나가려고 전화했습니다만..
역시...
요번주까지 쉬었으면...
하는 욕심이 ㅋㅋ
제로님 그동안 잠적 하신게
연애 때문에?!
이런...
제로님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