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약간의 새드 엔딩 특정 한놈의 생존투쟁 짜증...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 히어로가 나온다. 끝
곡성
- 결말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갈피를 못잡겠음...
덕혜옹주
- 책으로 접해서 그런지 감흥이...
라라랜드
- 여자사람과 보면 참 좋은...
데드풀
- 히어로 물중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 이젠 하다 못해 이집트 신화 팔어먹기... 이전 작이 너무 잘나와서 그런듯...
워크래프트
- 썩 쉬딩 유를 위해 3번이나 본 영화.. 소품이나 특수효과는 참 좋았어요.
벤허
- 고전 오리지날 벤허를 개승하면서도 다른 느낌.. 4D로 봤는데 속이 울렁거렸음...
갓 오브 이집트
- 다름 신화 관련 이야기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는데... 주변인들도 그렇고 평점도 그닥...
수어사이드 스쿼드
- 조커와 할리퀸만 기억에 남는...
런던해즈폴른
- 그냥 미국 대통령 건들면 X되는거야 를 보여주는 액션은 괜찮음
배트맨 vs 슈퍼맨
- 결국 인간은 신을 이기지못한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인디펜던스2
- 나름 인디펜던스1의 이야기를 계승하려 노력했는데 말도 안되는 인류의 발전과 스토리에....
헌츠맨 : 윈터스
- 스토리은 집어치우고 이뻤음... 아 여왕... 머리를 어떻게 저렇게 신기하게 땋았나가 관심사였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야기를 일부 이어지고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언더월드
-2편까지는 양호 이후 망작이 맞는 영화 돈이 아까움...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오랜만에 본 일본영화... 뻔한 스토리이긴한데 참 재미있게 보았음 조금은 어거지설정이..
하트 오브 더 씨
- 고래님을 열받게 하면 X되는거야를 보여준 영화 생각보다 연출도 깔끔했고 생각보다 깔끔했음.
앞으로 볼 영화...
스타워즈 로그원
마스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시카고 (상영하는곳이 없어서 VOD로 볼 예정)
PS 내년 영화중 기대 되시는 작품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