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터넷상에서만
떠들고 보아온 이야기라...
"금수저라는것을 내가 직접 경험할 일을 없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이가 없게도...
그냥 평범한 줄 알았던 친한 친구가 금수저...
아버지가 대치동에 건물이 있고
할머니가 가로수길 건물주...
친구 아버지는 외동아들...
게다가 친구 놈도 외동아들...
평상시 티도 안 내고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있고
자동차 없이 교통편 이용해서 몰랐는데..
친구야... 너는 내가 5천만원은 빌려줄수 있어!!!
는 농담이고 그냥 예전처럼 지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