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기 받아서...
개통까지 하고 왔네요...
그놈의 덱스가 뭐라고...
128g로 했는데...
코랄블루가 아른거리네요...
(일반 s8에 64g만 된다네요...)
솔직히 아내가 사준다고 해서...
따라가서 128g 선택하고 안사주겠지?
했는데...
그냥 아무말 안하네요...
덕분에 사과폰6 + 골드 핑크 공기계가 남아서...
이거는 동생 셀카용으로 줘버려야겠네요...
(아기도 없으니 뭐 찍을 필요도없고... 아내가 사과폰이니)
약 2시간 사용후기
1. 진짜 그립감이 좋습니다.
- 사과폰6+의 그립감이 좋습니다.
한손으로 잡으면 촥 감기는 느낌이고...
두손으로 잡아 키보드 연타하면 엣지의 특성인 원하지 않는 오작동이 일부 있네요
2. 애니메이션 효과나 UI가 상당히 좋습니다.
- 갤럭시6S를 사용하고 사용해보는 느낌은 상당히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고 여기저기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아요.
3. 기사에 나왔던 올웨이즈 기능이 신기하네요...
- 일부로 알림 뜨게 해서 봤는데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이폰 본인이 입찰하겠다능
본인 달라능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