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5원소랑 많이 비교대상이 되면서 봤습니다.
뤽배송 감독의 작품이라...
일단 제5원소 느낌일것이다 라는 생각은 가지고 갔는데...
그냥 진짜 제5원소 느낌에 시대에 맞는 그래픽으로 갖춰진 작품...
다만 전보다 상상력이 가미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는 제5원소랑 비교하면 같은 느낌이고
제5원소의 디바 같은 감초 역활을
리한나가 하는데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개인적으로
제5원소에서 나왔던 외계인이나 인물을 조금 카메오로 썼다면 어땠을지...
개인적으로 4D나 아이맥스로 보면 눈이 즐겁습니다.
자신의 것을 가져다 쓰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