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최대 다수에게 만족을 드려야 하는 장사꾼입니다.
그래서 전 저의 가게 손님들과 많은 소통을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며칠전
배달의민족 알림음이 울립니다.
천천히 확인해보며 읽습니다.
안타까운 메세지입니다.
저도 20년 전에 느꼈던 감정이 올라오네요~
잘 다녀 오시라는 인사를 해서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게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제 아들녀석도 군대를 가겠지요!!
지금 부대있는 국군장병 여러분 모두 화이팅이고요
더운 여름 모두들 무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