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과 글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모시는 손님에게 받은 요창사항의 글입니다.
이런 요청 사항을 받으면
더 열심히 정성스럽게 만들수 밖에 없네요.
저도 가끔 손님들에게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항상 낮게 배울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77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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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뿌듯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