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피자를 드리는 이벤트를 해봅니다.
남들 눈에 이상하다고 소리를 많이 들었던 피클 피자입니다.
내 입 맞이 이상한가?
테스트 겸 진행을 했습니다.
오늘 추첨을 하고
손님에게 당첨 안내를 드리니
바로 찾으러 와주셨습니다.
그 분이 주신 소중한 피드 백입니다.
제 입맛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최대 다수 분들이 드셔봤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부터 전 3일간 휴가입니다.
처가집 집안 문제로 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휴가니 신납니다.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3일만에 부활하긴 했습니다마는...
잘 쉬다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