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이틀 전 가게에서 열심히 피자를 만들어 팔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소방서에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잘 만들어 조심스럽게 포장해서 배달을 보냈습니다.
잠시 후
배달이 완료 되었다는 알림음이 울렸습니다.
또 잠시 후
소방관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 한테 감사하다면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전 감사 받을 짓을 하지 않았는데,,,
소방관님들의 노고 덕에 전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서로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