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장사꾼은 항상 친절해야 합니다.
장사꾼은 음식이나 물건도 팔지만,
손님에게 받는 돈에는 내가 파는 물건과 플러스로 서비스 요금도 포함이 되어있는거라 생각을합니다.
하루12~13시간 같은 공간에서 손님들을 응대를 하다보면
하루에도 텐션이 몇번이나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텐션이 좋을때 모시는 손님에게는 평상시 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로 모시게 되는거 같아
최대한 똑같이,,,비슷한 텐션을 유지를 할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또는 배달 어플에서 장사꾼으로서 평가를 받고는 합니다.
어는 곳에서는 고 평가를
어는 곳에서는 저 평가를...
최대한 텐션을 유지하며,
제가 모시는 손님들에게 최대한 똑같이 응대를 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날씨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