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자는 우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햄 많이
들어간 피자를 보고 만들었기에
표절이 맞습니다.
소세지가 아닌 소시지[sɔ:sɪdƷ] 입니다.
루리웹 유저라면 발음 특히 신경써주십시요.
가게에 있는 소시지 류를 꺼냅니다.
리챔은 가게 오는 길에 사왔습니다.
예전에 스팸과 리챔을 이용한 피자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스팸은 너무 짜서 리챔 사왔습니다.
리챔을 손질을 합니다.
줄줄이 비엔나도 손질을 합니다,
도우를 펴고 소스를 바릅니다.
살라미 (페퍼로니)를
치즈를
리챔을
수제 소시지[sɔ:sɪdƷ] 를
줄줄이 비엔나 를
대충 다 된거 같습니다.
피자를
오븐기에 넣었더니 나왔습니다.
시즈닝을 뿌려 줍니다.
대충 설정샷을 찍어 놓습니다.
먹어봅니다.
우선 먹기 불편하네요
위에 올라간 것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짜지도 않습니다.
짜기는 한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구요.
스팸으로 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그냥 한조각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몇조각은 단골분들을 위해
소포장해 놓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