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피자를 팔고 있는데
리뷰가 하나 보입니다.
아픔 마음에 답글을 적습니다.
다시 손님에게 수정된 댓글을 받습니다.
괜시리 제가 더 미안해 졌습니다.
배달 어플 리뷰 쓰는 공간이 언젠가 부터
이벤트 상품을 받고
서로 서로 오야오야 하는 공간이 되어 버린거 같아
마음이 아프더군요
리뷰 쓰는 공간은 원래 저런거 쓰라고 만든 공간인데,,,
![]()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826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
|
근데도 뭐라도 하나 스티커 붙여서 보내면 또 쓰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