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피자를 팔고 있는데
리뷰가 하나 보입니다.
아픔 마음에 답글을 적습니다.
다시 손님에게 수정된 댓글을 받습니다.
괜시리 제가 더 미안해 졌습니다.
배달 어플 리뷰 쓰는 공간이 언젠가 부터
이벤트 상품을 받고
서로 서로 오야오야 하는 공간이 되어 버린거 같아
마음이 아프더군요
리뷰 쓰는 공간은 원래 저런거 쓰라고 만든 공간인데,,,
피자집 사장놈 접속 : 2988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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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뭐라도 하나 스티커 붙여서 보내면 또 쓰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