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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어제 퇴근할떄 손님이 급하게 뛰어와서 주신
집에가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손님들 하고 놀려고 만든 단톡방에서
염치 없이 살아있는 전복을 낭낭하게 받아 먹었습니다. ㅎㅎㅎ
집에가서 썰어서 초장 발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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